한번 꼭 가보고 싶은 도시 그라나다에서 온 맥주. 이름하여 알함브라 라거 (현빈?)
맛과 향
생각보다는 찐득(?)한 첫맛과 스페인맥주 다운 단순한 뒷맛. 라거 답게 세지 않은 향.
나중에 그라나다에 가는 날엔 꼭 현지에서 마셔보고 싶은 맥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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